사촌들의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우리는 한 핏줄, 멀어져도 지워지지 않은 혈연.

화전풍양趙사촌회

사촌의 글

후기 인증

사촌들 2026. 5. 21. 19:34

 네 번째의 책(화전풍양趙사촌문집)을 같은 출판사

부크크 BOOKK(https://bookk.co.kr/pays/6a0969804c4ab6badf2edf7c/detail) 에서 출간했다. 2021년3월25일  첫 책 시집 '삶의 길섶에서', 같은 해 12월2일 두 번째 시집 '그-基-The', 2024년 1월18일 희연사촌의 책 '삶과 생각 그 일상의 편린' 그 전에 출간한 영준 사촌의  소설 '청춘 플랫폼'까지 합하면 5권의 책을 부크크에서 출간한 셈이다. 

 저자가 편집한 원고를 부크크사의 검수를 거쳐 출간하는 '셀프 출간' 형태이다, 원고를 등록하면 탈자 오자 수정 등을 저자가 일일이 수행하여 다시 제출한다. 출판 승인이 나면 바로 인쇄 작업에 들어가 1~3일 정도면 완본의 내 책을 받아 볼수 있다.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비용으로 출간할 수 있는 출판 시스템이어서 유명하지도 않은 이름으로 자기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친근하고도 고무적인 출판사다. 

  2021년 첫 인연을 맺은 뒤, 부크크와 비슷한 인터넷 출판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첫 인연의 정에 이끌려 부크크르 떠날 수 없었다. 책 출간 일을 함께 진행하는 동안 불편하고 오해가 될만한 소지도 발생하곤 해도 이상하게 토라지지 않을 만큼 익숙해 져 있다. 뭐니뭐니해도 꼼꼼한 검수 안내와 신속한 출간 과정이 맘에 든다. 유명 인터넷서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부크크사가 손수 대행해 주어 책의 판로를 열어 준다. '후기인증'이라는 코너가 있어 출간한 책에 관한 저자의 후기 감정을 피력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점점 성장해 가는 면모가 있어 오래 동행할  생각을 갖게 한다.    

 열다섯 권의 갓 출간한 책을 쌓아 놓고 인증 샷하는 즐거움이 또한 있다. 한 권의 책은 한 채의 집을 짓는 일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사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촌회 신임회장/총무 인터넷 상견(相見)  (2) 2026.06.02
2026사촌 모임  (0) 2026.05.31
어떤 장애  (1) 2026.04.19
세태를 탄嘆하다  (0) 2026.04.07
단기 4359년 정월  (0) 2026.02.14